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겨우 참석하게 된 첫 정모였습니다.
출석체크를 위해 맷슨님과 알비님을 뵙고 A강의실로 들어가 음료수 한잔을 마시며 자리를 찾아 앉았습니다.
짬타이거님의 열의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열성적인 강의를 기초가 부족한 제가 다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오랜만에 들어보는 강의여서 인지 살짝 설레기도 하고
학생때로 돌아간듯한 기분에 마음만은 저 또한 열성적으로 임했습니다.
생각보다 강의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시포딕 추첨의 행운도 지나간 뒤 뒤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뒤풀이 시간에서 같은 자리에 앉게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던 카리스마킴님과 오즈님 너무 반가웠구요,
얌전한 모습에 맘속 깊은곳 큰 꿈을 가진듯한 익숙한 아이디의 마동팔님도 반가웠습니다.
사진찍으며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신던 카치님과의 대화도 너무 반갑고 즐거웠구요,
뒤늦게 오신걸 알게되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던 바이진님의 행복한 웃음을 보게 되어 저 또한 행복했구요
처음 뵈었지만 생각보다 이런저런 유쾌한 얘기를 이어나갔던 최강희동님과 정징양도 만나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초사님도 반가웠는데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한듯하여 아쉬운 맘이 듭니다.
아이디는 기억나지 않지만 키175, 연봉 3,500에 가능하면 시부모님이 외국이나 멀리 계시고, 빌딩 한채정도를 가진 지진희처럼
생기신 분을 이상형으로 시포디 여성회원분들의 선호 남성상의 기준을 마련해 주신 순수하고 착해보이셨던 분과도 그저 농담
몇마디 주고 받은것이 전부라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위에 적은 내용들은 그저 농담으로 나눈 대화였을 뿐이였으니 오해는 없으시기를...^^;
아트펜님과는 집에 가려고 하던중 얼굴을 뵙게 되어 잠깐의 짧은 대화와 악수가 전부였었네요. 다음엔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있었음 합니다. 옆반에서 열성적인 강의를 하셨던 우열님도 반가웠으나 정작 얘기를 많이 나누어 보진 못했네요.
저만 반가웠던 것일까요?ㅋ
그리고 언제나 운영진의 원활한 활동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실천하시는 맷슨님을 비롯한 알비님, 초사님 등 운영진 분들께도
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카이젤 너무 반가웠구 너무 즐거웠어. 유라니님도 어제는 집에 잘 들어가셨죠? 같이 한 시간 너무 즐거웠구요
누군가 맘 좋으신분이 지갑을 우편함에 넣어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길동님은 한줄댓글 남기신거 보고 제가 좀 안심을 했네요. 물론 집에는 잘 들어가셨단 증거겠죠?ㅋ
어제는 많이 피곤하셨나봐요.ㅎㅎ 다음번엔 이야기도 더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 함께 했음 합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든것에 너무 행복해하는 몽상가 였습니다.^.^
출석체크를 위해 맷슨님과 알비님을 뵙고 A강의실로 들어가 음료수 한잔을 마시며 자리를 찾아 앉았습니다.
짬타이거님의 열의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열성적인 강의를 기초가 부족한 제가 다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오랜만에 들어보는 강의여서 인지 살짝 설레기도 하고
학생때로 돌아간듯한 기분에 마음만은 저 또한 열성적으로 임했습니다.
생각보다 강의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시포딕 추첨의 행운도 지나간 뒤 뒤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뒤풀이 시간에서 같은 자리에 앉게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던 카리스마킴님과 오즈님 너무 반가웠구요,
얌전한 모습에 맘속 깊은곳 큰 꿈을 가진듯한 익숙한 아이디의 마동팔님도 반가웠습니다.
사진찍으며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신던 카치님과의 대화도 너무 반갑고 즐거웠구요,
뒤늦게 오신걸 알게되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던 바이진님의 행복한 웃음을 보게 되어 저 또한 행복했구요
처음 뵈었지만 생각보다 이런저런 유쾌한 얘기를 이어나갔던 최강희동님과 정징양도 만나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초사님도 반가웠는데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한듯하여 아쉬운 맘이 듭니다.
아이디는 기억나지 않지만 키175, 연봉 3,500에 가능하면 시부모님이 외국이나 멀리 계시고, 빌딩 한채정도를 가진 지진희처럼
생기신 분을 이상형으로 시포디 여성회원분들의 선호 남성상의 기준을 마련해 주신 순수하고 착해보이셨던 분과도 그저 농담
몇마디 주고 받은것이 전부라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위에 적은 내용들은 그저 농담으로 나눈 대화였을 뿐이였으니 오해는 없으시기를...^^;
아트펜님과는 집에 가려고 하던중 얼굴을 뵙게 되어 잠깐의 짧은 대화와 악수가 전부였었네요. 다음엔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있었음 합니다. 옆반에서 열성적인 강의를 하셨던 우열님도 반가웠으나 정작 얘기를 많이 나누어 보진 못했네요.
저만 반가웠던 것일까요?ㅋ
그리고 언제나 운영진의 원활한 활동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실천하시는 맷슨님을 비롯한 알비님, 초사님 등 운영진 분들께도
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카이젤 너무 반가웠구 너무 즐거웠어. 유라니님도 어제는 집에 잘 들어가셨죠? 같이 한 시간 너무 즐거웠구요
누군가 맘 좋으신분이 지갑을 우편함에 넣어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길동님은 한줄댓글 남기신거 보고 제가 좀 안심을 했네요. 물론 집에는 잘 들어가셨단 증거겠죠?ㅋ
어제는 많이 피곤하셨나봐요.ㅎㅎ 다음번엔 이야기도 더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 함께 했음 합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든것에 너무 행복해하는 몽상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