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로 렌더링만 해대다가..
정모공지에서... 화들짝 놀래며 도망가는 하체탈의 변태 콩벌래??? 에 혹하여 듣게 되었지요
ㅋㅋㅋ
영상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ㅋㅋㅋ
처음 듣는 강의라 정말...
수영장도 아닌, 공중 목욕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느낌이랄까요...
혼자 민망해하며 어려웠어요오오 ㅠㅠ
처음듣는 단어들에... 저 마킹은 왜하는지... 이 무수한 점들은.. 뭔지... 흑흑
그래도... 끝날때쯤에... 쪼오오오금 감이라도 잡고 왔습니다. 후훗 ^ ^
다들.. 이렇게 시작하는 거겠지요...
영상작업은 노가다지만... 매력적인거 같아요
어렵지만 재밌었어요 ^ ^
강의 하시랴 앞집 뒷산 촬영하시랴 우열님도 고생많으셨구요
구수한 사투리도 좋았구요... 정겨워서.. 흐흐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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