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친구들과 어제 마지막으로 한잔했지요.
이 친구는 예전에 살았던 집에 놀러왔던 폴란드 친구 - 게리 올드만 닮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게리'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공부하는 한국 친구들과 브라질 친구 터키/덴마크 친구
2009.08.30 02:10
[UK] 친구들과 함께
조회 수 1537 추천 수 0 댓글 11
Who's 이단비
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www.idbridge.kr
[UK] 마지막 프리젠테이션
정모앨범1 (스크롤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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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놈은!!!!!!!! ^^공부 열심히 하고 있구나......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오른쪽 하단 놈이 제 학교 후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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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사진은 동안 단비님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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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아쉬움이 공존하는 "마지막 한잔" 이셨을 듯 싶네요 ^^
곧 들어오실텐데... 전 나이지리아 출장중이라..
저두 한국들어가면 꼭 단비님과 번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
조심해서 들어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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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인상이 참 좋은데요? ㅋ
픽사의 게리스 게임에 나오는 게리랑도 닮은 듯 한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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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한국사람들 겁나게 많네요...부럽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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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음음 ...우리도 바베큐 벙개 언제 함 해용.. ^^ -
난지캠프장 갑시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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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님 유학중이신건가요/ ^^ 외국친구들도 사귀시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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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여 동안 계시다가, 댓글 남기시기 사흘 전에 귀국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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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 원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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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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