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아이폰 사용을 위해 2분이 자가사용 인증신청을 전파연구소에 신청했다고 합니다. 원래 전파인증은 큰 비용이 들지만 자가사용을 위한 인증은 비교적 저렴하고 과정도 단순해 이번에 2명이 신청하게 되었고, 인증이 완료되면 통신사는 개통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테스트 비용 30만2190원, 인증 비용 3만1000원, 면허료 2만7000원으로 총 36만190원에 인증이 가능합니다. 빠르면 25일 이내에 전파인증이 완료되고 한국에서 정식으로 사용되는 아이폰이 2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클리앙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117 http://www.jidigital.net/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