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일을 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뭐하나 딱히 잘하는 것이 없어 방황(?)하고 있는 28살의 청년입니다.C4D라는 툴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이제는 오랜방황을 끝으로 C4D라는 놈(?)에게 정착하려 합니다.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