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테스트 렌더링입니다 ^^;;; 끈만 범프[...] 그외엔 그냥 맵만 달랑달랑~
어쩌다보니... 4달만에 시포디를 손대게 됬군요[일하느라 2개월 뻘짓하느라 2개월 헝~~~~]
다음작업예상물이 현제 기획단계가 아마 모그라프를 사용하게될꺼 같아서...
아웃풋을 시포디로 빼본적이 없기때문에 한번 해볼까 해서 준비에 들어간 모션레스입니다...
문제는 감을 잃어서...재질세팅하는데도 헤롱헤롱..[머 원래 쉐이더는 못했습니다.........]
유져그룹의 고수님들의 조언을 받아 ^^
마야 UV를 그냥 시포디로 들고오는게 정신건강상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들고와서 작업해버렸습니다 OTL..
이걸로 UV도 마야확정...[엄마...]
-_-....모델링까진 하겠는데 저에겐 시포디 UV는 너무 힘들어효~[ 시포디로 UV 저 천 하나 펴는데 2시간 걸렸....아....OTL..]
전에 어떤분이 쿼드코어 지르셔서 환상적인 렌더링으로 절 염장지르시던데...구린 제 컴은 [AMD...]GI 키니깐 아주 렌더가 안갑니다...
어차피 테스트 렌더겠다..해서 그냥 GI끄고... 엠비언트만 =_=......
더불어 모델링도 귀찮아서 1년전에 한 모델링 그냥 들고왔고[.............]
.........앞길이 캄캄합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4년전에 산 그라파이어 2[......일명 단종기종이라 불리지요....유물급...]
로 쥐브러쉬 떙겨보려고 합니다... 쥐브러쉬 4 영상을 보고! '오 나도 해야겠다! '라고 느껴서 말이죠....
근데 학원다닐떄...선생이 '넌 조소는 재능이 없나보다...' 라고 들었는데 말이죠...캄캄하군요 [에효]
힘내시고 "나도 해야겠다!" 벌써 이러한 맘이 든다는게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지브러쉬로 더욱 멋진 결과물 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