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www.idbridge.kr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자유 | 옥테인구독자 KitBash3D 한달에 하나씩 무료로 다운받는방법 15 | 강우성 | 2022.01.07 | 10243 |
| 공지 | 자유 |
옥테인 크래시 관련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해결하는 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6 
|
이효원 | 2020.04.19 | 9140 |
| 공지 | 자유 |
C4D 질답 게시판 검색 스크립트
19
|
에이제이 | 2020.03.05 | 8452 |
| 공지 | 자유 | [글타래]3D입문자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25 | 4번타자마동팔 | 2012.09.07 | 419232 |
| 공지 | 공지 |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말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13
|
최고관리자 | 2012.06.19 | 424623 |
| 공지 | 가입인사 | 가입양식 | 최고관리자 | 2012.06.15 | 13258 |
| 공지 | 공지 |
동영상 올릴때 주의 사항! (iframe방식만 사용) vimeo/유튜브 첨부시 코드사용 안내
7
|
정석 | 2011.09.29 | 398490 |
| 11219 | ^-----------^ 5 | 교언니 | 2007.12.27 | 1371 | |
| 11218 | 자유 | The Chemical Brothers: The Salmon Dance 10 | 똥쓰 | 2007.08.27 | 1371 |
| 11217 | 출근하다가 엄청난걸 봤습니다. 9 | 박원석 | 2007.08.17 | 1371 | |
| 11216 | 또 한번의 낙방..ㅜㅜ(좌절) 9 | 좡난하냐 | 2007.02.07 | 1371 | |
| 11215 | 자유 | Cinema 4D Mograph seminar 안내 6 | 스펜서 | 2015.08.06 | 1370 |
| 11214 |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1 | 필삼 | 2011.05.06 | 1370 | |
| 11213 | 정모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 1 | 머그잔 | 2010.08.30 | 1370 | |
| 11212 | 경기도지사 재투표 청원 아고라 주소입니다. 5 | 동구리무 | 2010.06.04 | 1370 | |
| 11211 | 너무 괴로워요... 11 | 난초홍 | 2010.05.08 | 1370 | |
| » | Good Bye UK : 저 귀국합니다. 56 | 이단비 | 2009.08.16 | 1370 | |
| 11209 | 오늘 택배왔습니다. 모션 그래픽 위한 C4D^^ 9 | 서득수 | 2009.07.23 | 1370 | |
| 11208 |
여대생이 가장 많은 곳 알려드립니다~ 섹시한 몸매 그냥 보여드립니다~
24
|
우라미 | 2008.08.07 | 1370 | |
| 11207 | 가입인사 | 가입인사드립니다. 13 | 김피디 | 2008.08.17 | 1370 |
| 11206 | 앵간하면 가만있으려고 했습니다만. 15 | 카이젤블루 | 2008.04.10 | 1370 | |
| 11205 | 자유 |
앗~! 뱀이다~~!!
19
|
박씨 | 2008.02.01 | 1370 |
| 11204 | 요즘의 번역기 수준 6 | 정석 | 2006.11.28 | 1370 | |
| 11203 | 백수가 만수되겠습니다. 14 | 훈공 | 2010.06.10 | 1369 | |
| 11202 | 책 도착했네요...^^ 4 | 에나가 | 2010.04.07 | 1369 | |
| 11201 | 독학하기 힘드네요.. 17 | 나난 | 2009.09.10 | 1369 | |
| 11200 | 자유 |
[re] 표지컷입니다. 보시고 필요하신분 ~
1
|
김재수 | 2008.02.13 | 1369 |
귀국 할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오시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음주가무를 즐기긴 하지만, 잘 하지는 못하여 걱정입니다만 단비님은 꼭 뵈러 가고싶네요.
댓글에서도 느껴지는 단비님의 귀환은 박지성 선수가 국대에 합류할때 혹은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 1등 하고 돌아오는 그 느낌 같네요.^^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는 단비님과의 시간은 분명 즐거울 듯 하여 살짝 설레이는군요.
뭐 많은분들과의 여러 대화속에 몇마디 나누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시간이 허락한다면 번개모임에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