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영상에 3d 오브젝트나 여러가지 효과들을 넣기위해서 요즘 가장 많이 쓰는방법이 "3D트래킹" 입니다. 3d트래킹 전문프로그램으로 Boujou, PFtrack, Syntheyes 등이 있구요.
국내에서는 다른것보다 Boujou(부주) 로 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어느정도 찾아보실수 있을거에요.
영상을 3d트래킹 프로그램으로 트래킹 계산을 하면 카메라의 이동값과 영상안 물체들의 3d포인트값을 얻을수 있고 이것들을 3d프로그램(시네마4d, 맥스,마야 등) 으로 불러오면 영상내의 공간과 일치하는 3d포인트를 기준으로 3d오브젝트들을 합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컴포지팅툴로(애펙,쉐이크,누크 등) 보정등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