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완성작품"게시판에 제 첫작품을 올렸었는데
왠지 미완성게시판이 더 맞는거 같네요;; (허접란이 있네요ㅎㅎ)
3D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허접임에도 욕심만 앞서는군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공부와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산스앰프에 이어 디스토션과 몬스터케이블을 한 번 모델링 해봤습니다.
역시 허접과 어색이;;;
페달보드와 앰프 기타까지 모델링해보는게 첫번째 목표인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 열공하자구요~!!
왠지 미완성게시판이 더 맞는거 같네요;; (허접란이 있네요ㅎㅎ)
3D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허접임에도 욕심만 앞서는군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공부와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산스앰프에 이어 디스토션과 몬스터케이블을 한 번 모델링 해봤습니다.
역시 허접과 어색이;;;
페달보드와 앰프 기타까지 모델링해보는게 첫번째 목표인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 열공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