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절대 안 늘어서 완전 우울해져 있는 신입입니다.이쁘게 봐주세요..하하하..튜토리얼 따라해본건데...할때는 무지하게 고생했는데,다시보니까 조금 많이 허접하네요..흑~맨날 다른 분들이 하신거 구경만 하다 갔던 것 같은데,어제 학원 정모(?)를 기점으로 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보니이곳에 뼈를 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ㅎ잘 부탁드립니다..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