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일손이 부족해 방학동안 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가게됬습니다...
읍내에 나가려면 하루4대뿐인 버스타야되고...
인터넷은 안 되고 ..ㅜㅜ
팔려가는 소된 기분이네요...
한달간 죽었다 생각하며 공부도하고 올께요~
날 반기는건 따가운 햇볕과 빨간목장갑..ㅠㅠ

읍내에 나가려면 하루4대뿐인 버스타야되고...
인터넷은 안 되고 ..ㅜㅜ
팔려가는 소된 기분이네요...
한달간 죽었다 생각하며 공부도하고 올께요~
날 반기는건 따가운 햇볕과 빨간목장갑..ㅠㅠ
더운데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