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by 비비빅 posted Jul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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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도 열두시에 구두한짝 던져놓고 집으로 갔건만(응?;)
..이제는 마감시간이 다가와도 세월아 네월아~ 하고있습니다.

이러다가 언제한번 호되게 당하지 싶네요.
잘만드는 것보다 마감준수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또 그렇다고 잘 나오고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

기계처럼 일 하는게 참 싫다고 해왔었는데요, 마감 코앞이고 머리속이 텅비어가니
차라리 기계처럼 뭔가 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