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걸음마 단계라서 그런지꿈속에서도 작업하는 모니터가 나옵니다평소에도 사물을 보면 x.y.z 가 떠올라"저런건 이렇게 움직이면 되겠구나" 라고이렇게 머리에서 혼자 생각하곤 합니다옛날 당구다이가 허공에 맴돌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