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acBookPro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얼씨구나 질렸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의 입김에 저도 모르는사이 Mac 이 제 앞에 있네요..ㅎㅎㅎ ㅠㅠ
Mac은 G4 시절쓰고 넘 불편해서 Mac 을 증오햇는데...이렇게 될줄이야...
작년부터 IBM 사양좋게 맞추려고 환율 떨어지기만을 기다렸건만......ㅜㅜ
어찌된일인지 Mac 을 지르고 말았네요....-_-a
MacBookPro 배송받고 이거 어떻게 사용하나 고민하다
2틀이나 지나고 첨 부팅하네요...ㅎ
프로그램도 하나 없는데...ㅎ
왠지모를 낯설음으로 설레이기까지하네요...ㅎㅎ
Mac 사용하시는 유저님들 많은 도움 부탁해요...ㅠㅠ
길동님 혀기님 맷슨님 비빔밥님 등등 매우 많지요~~
맥 입양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