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닉넴은 다다인데 멧슨님의 요청으로..;;;
보살이란 닉넴을 병행하기로..;;;
아무튼 이번 정모는 저에게 좀 여러가지로 뜻깊은 시간이였던 듯합니다
맨날 정모때 늦던 제가...;;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일찍 갔드랬죠..;;
행운의 번호 7번을 얻었으나..상품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앞뒤로 해도 이름이 똑같은 남기남님...
강의는 뭐랄까....
모그라프의 총정리? 아주 좋은 강의 였던거 같습니다 ^^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강의 랄까 ㅋㅋㅋㅋ
이번모임은 특이하게도 저희 회사 친구들 (통,에르킴)그리고 또...(령쓰, 트위기)
모두 나와 친한 사람들...(특이사항: 다여자들..).
다 모여서 너무 좋은 자리 였던듯..
그외에도 오랫만에 나와서 길동님 멧슨님 카이젤님 맥마인드님 엑스님 전우열님(별루 이야기를 못해서 아쉬움..;;;)
동환군...유재남님(아 포스가느껴졌음),정호님 저의 스승 ㅋㅋ정석님, 늦게 온 무늬씨 ㅋ 등등..;;;;
만나서 반가웟음....ㅋㅋㅋ
글고 술자리 앞자리에 앉아 있던 바리라는 친구와 캐나다에서 온 그러나 막놀아본 한스군...
도 기억에 남는군요..ㅋ
다른 분들은 얼굴만 기억이 나서..;; 사실 새로오신 분들이나 말 못해본 분들이랑 말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고...뭐랄까...낯을 가려서뤼....다가가도 싶어도 못다가 갔다눈거..;;;;
담에는 아는체 해주세요...
부끄부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