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을 하나 하나 다 읽어보니 제 큰 가방에 낚이신 분들이 참 많네요. ^^ 죄송해요.
재미 있는 정모였던 것 같아요.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참으로 설레는 일이지요.
저는 너무 테이블을 많이 돌아다녀서 빨리 취한 것 같아요.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채 마셔서 그런가. .( 다 핑계죠 뭐 ㅋㅋ )
아무튼 형이 뭔일이 생겨서 3차에 불참해서 송구스럽네요 . ( 치킨집이라고 들었는데 ... ㅋㅋ 저는 치킨 킬러인데.( 전생에 닭이었나 ..)
정모때 들은 바로는 원격조정으로 뭐 가르쳐 주기도 하고 그런다네요.. 질문하면.
저도 부탁해요. 저 취직해야합니다. ㅋ ㅋㅋ ㅋ
그나저나 맥용도 원격 조정이 가능한지는 몰랐네요 .ㅋ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