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는 정모라 떨리는 마음에 일찍집에서나와 이태워역에 내려 두리번대다...;;
그 근처의 아주머니께 길을 여쭤보고 도달하였죠 ㅋ
운영진분들이 준비하구 계시구,

혼자 처음이라 뻘줌히 가는데 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줄서서 책을 구입하구~b강의를 들으러 고고씽.
자리를 배정받구.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드디어 처음 뵌 남기남강사님.

너무 유익하게 잘들었답니다!!
메모하랴 따라가랴 정신없었지만 너무나 즐거웠구 유익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붙임성을 가지고가야겠다는...ㅠ

다들 아이디로만 뵈다 몇몇분들 실제로뵈니 연예인같았다는!!ㅇ_ㅇ 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의해 뒷풀이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참 유익했어요!!

모두 수고하셨구요!
열씸히해서 보답할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