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만화속세상 특별 기획 릴레이의 마지막 작품으로, 박동현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이제 저도 그 분을 '가슴 속의 별'로 묻으려 합니다.
다시 한번... 편히 영면하심을 기원합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이제 저도 그 분을 '가슴 속의 별'로 묻으려 합니다.
다시 한번... 편히 영면하심을 기원합니다.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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