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코어를 쓰고 있는데요. 클로스 시뮬레이션 작업을 하다보니 코어가 하나만 돌아가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찾아보니까 조명값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떄도 사용율이 50%밖에 안되더라고요.
이게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원래 그렇다면 쿼드나 네할렘의 경우 시뮬레이션 작업을 할떄 점유율이나 cpu사용갯수가 어떻게 되나요?.
쿼드나 네할렘이든 상관없이 코어를 1개씩만 돌리는 경가요?
아니면 코어갯수와 상관없이 사용률이 50%인건가요.
전자의 경우라면 쿼드의 경우 점유율이 25%이 나오겠고
후자면은 코어를 2개 돌리는 셈인데 어떤것이 맞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찾아보니까 조명값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떄도 사용율이 50%밖에 안되더라고요.
이게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원래 그렇다면 쿼드나 네할렘의 경우 시뮬레이션 작업을 할떄 점유율이나 cpu사용갯수가 어떻게 되나요?.
쿼드나 네할렘이든 상관없이 코어를 1개씩만 돌리는 경가요?
아니면 코어갯수와 상관없이 사용률이 50%인건가요.
전자의 경우라면 쿼드의 경우 점유율이 25%이 나오겠고
후자면은 코어를 2개 돌리는 셈인데 어떤것이 맞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할렘의 경우 CPU 사용량은 한 10~20 정도 사이입니다.(실험결과)
애니메이션 작업속도는 거의 그래픽카드 속도 빨이구요.
시네마 시뮬레이션쪽은 CPU 클럭 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