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곳에 써 있는 어떤이의 댓글입니다...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옮겨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한줌 부끄러움에 몸을 떨던 자
결국 그 자신을 버림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신의 존엄을 지키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한줌 부끄러움에 몸을 떨던 자
결국 그 자신을 버림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신의 존엄을 지키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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