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부터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피곤이 슬슬 쌓이기 시작하네요.
5월초의 황금연휴도 끝났습니다. 날씨가 요새는 참 좋네요.
간간히 곰팡이가 피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초보사마님 아니였으면 렌더링 안걸려서 울 뻔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피곤이 슬슬 쌓이기 시작하네요.

5월초의 황금연휴도 끝났습니다. 날씨가 요새는 참 좋네요.
간간히 곰팡이가 피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초보사마님 아니였으면 렌더링 안걸려서 울 뻔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