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솔리드씽킹 이녀석... 사랑할 것 같습니다. ㅡ,.-);;;
현재까지 봐온 넙스 커널 모델러중에서 가장 제 맘에 쏙 드는군요.
문제는 과자가 없다는 건데... 자... 어쩐다...? -_-)
솔씽 -> 모아이 컨버팅 -> 시네마입니다.
이만 퇴근~
(도주)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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