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여기저기 구경만 하다
처음으로 가입인사 남깁니다.
3D라는걸 처음 마야 3.0시절에 접해서 1년간 했지만
당시 그때는 설치하는것도 어렵고 뭐가 이렇게 다 어려운지...
당시엔 열심히 울면서까지(?) 하다가
영...나아지지 않는 실력에 실망해서 덮어버렸더니
몇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후회가 됩니다.
다시 시네마4D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듀토리얼 보고 따라하고 하니 조금은 친해졌네요.
더 친해지기 위해선....음...시간과 노력이 많이 따라야 할것 같습니다.
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여기저기 구경만 하다
처음으로 가입인사 남깁니다.
3D라는걸 처음 마야 3.0시절에 접해서 1년간 했지만
당시 그때는 설치하는것도 어렵고 뭐가 이렇게 다 어려운지...
당시엔 열심히 울면서까지(?) 하다가
영...나아지지 않는 실력에 실망해서 덮어버렸더니
몇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후회가 됩니다.
다시 시네마4D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듀토리얼 보고 따라하고 하니 조금은 친해졌네요.
더 친해지기 위해선....음...시간과 노력이 많이 따라야 할것 같습니다.
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_-) ㅋㅋㅋ
여기 많이 돌아보셨다면 저나 다른 분들이 써놓은, 마야 불용론과 시네마 예찬론을 주욱 보셨을 것이고요. ㅋㅋ
온라인도 좋지만, 오프라인에도 참여하시면 더 많은 리소스를 공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반가운 인사 환영하구요. ^^ 좋은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 함께 열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