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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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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에도 소개됐습니다만... 속도가 아주 쩔더군요 -_-);
특히 53개 프로그램 로딩 화면은 입을 다물수가 없고 눈을 의심했다능.......... -_-);;;;;;;;
그리고... Caustic Graphics 애들은... 정체가 대체 뭘까나...
굉장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