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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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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지름신이 아주 강력하게 여럿 강림해주는거 같은데요...
세빗 2009 때문이라곤 해도... 흐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