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아는형님이 연락와서 저녁에 반주하고 집에갔다가
밀린 일때문에 다시 삼실로 왔는데요...
급작스럽게 아내의 유혹이 땡기는 겁니다..
그래서 두편을 몰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은 뒷전이고
새벽 두시가 되네요.. ㅡ,.-
정신차려야지했는데 이미 몸뚱이는 무거워서...
계획한데로 안되네요 ㅋㅋ
나온김에 하나라도 건지자고
씨포디켰는데 아 생소하네요.. 인스톨을 어제했는데..
박스만 하나불러놓고 멍때리고있다가 집으로왔습니다..
얼마나 허무했떤지 ㅋㅋ ~.~
지금은 인삼차한잔 마시고 버닝중입니다. +.+
밀린 일때문에 다시 삼실로 왔는데요...
급작스럽게 아내의 유혹이 땡기는 겁니다..
그래서 두편을 몰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은 뒷전이고
새벽 두시가 되네요.. ㅡ,.-
정신차려야지했는데 이미 몸뚱이는 무거워서...
계획한데로 안되네요 ㅋㅋ
나온김에 하나라도 건지자고
씨포디켰는데 아 생소하네요.. 인스톨을 어제했는데..
박스만 하나불러놓고 멍때리고있다가 집으로왔습니다..
얼마나 허무했떤지 ㅋㅋ ~.~
지금은 인삼차한잔 마시고 버닝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