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밤부터 오늘까지 허무한데요. ㅋ

by 에펙노예 posted Mar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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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는형님이 연락와서 저녁에 반주하고 집에갔다가

밀린 일때문에 다시 삼실로 왔는데요...

급작스럽게 아내의 유혹이 땡기는 겁니다..

그래서 두편을 몰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은 뒷전이고

새벽 두시가 되네요.. ㅡ,.-

정신차려야지했는데 이미 몸뚱이는 무거워서...

계획한데로 안되네요 ㅋㅋ 

나온김에 하나라도 건지자고

씨포디켰는데 아 생소하네요..  인스톨을 어제했는데..

박스만 하나불러놓고 멍때리고있다가  집으로왔습니다..

얼마나 허무했떤지 ㅋㅋ ~.~   

지금은 인삼차한잔 마시고 버닝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