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있으신 것 같아서 참 좋네요. 서너 분 정도면 제가 각자 전화를 드릴까 생각했었는데, 스터디 원하시는 분들의 각자 사는 곳 또는 주 활동 지역과 가능한 시간을 공개적으로 맞춰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확인해보면 여러 팀이 생기는 것도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