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의 적수는 플삼이... 하지만 패드뿐이네요..
두가지 씬으로 분위기도 다르게 잡는다고 해놓고 비슷한 느낌이...ㅡ,.ㅜ
시네마 특유의 뿌연감을 없애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포샵의 exposure필터로 마무리를...
렌더타임 별로 안걸릴 거 같아서 리플렉션블러를 쳐 발랐더니.. 렌더타임이...1200X800에서 9분나옵니다....ㄷㄷㄷ


두가지 씬으로 분위기도 다르게 잡는다고 해놓고 비슷한 느낌이...ㅡ,.ㅜ
시네마 특유의 뿌연감을 없애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포샵의 exposure필터로 마무리를...
렌더타임 별로 안걸릴 거 같아서 리플렉션블러를 쳐 발랐더니.. 렌더타임이...1200X800에서 9분나옵니다....ㄷㄷㄷ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