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업중인 건담입니다. 퇴근 후의 시간을 주로 활용하는데다 출장까지 끼어서 작업 속도가 잘 않나네요..
이러다가 지쳐서, 걍 내던져 버리지 않을까 싶어, 아직 미완이지만 올려봅니다.
실은 어느 휴일 집사람이랑 함께 포럼 갤러리를 보다가 BB님의 건담을 본 와이프가
"오빠는 이런거 못해??!!" -.-;;
이말에 나도 한번.. 해서 시작한것이 벌써 3주가 다 지나가는 것 같네요. ^^;;
MG를 모델로 삼아서 하는 작업이라, PG 만큼의 디테일도 떨어지고, 모델링도 별로이지만,
그래도 응원의 말씀들과 함께 쓴소리 부탁 드립니다. ^^;;


이러다가 지쳐서, 걍 내던져 버리지 않을까 싶어, 아직 미완이지만 올려봅니다.
실은 어느 휴일 집사람이랑 함께 포럼 갤러리를 보다가 BB님의 건담을 본 와이프가
"오빠는 이런거 못해??!!" -.-;;
이말에 나도 한번.. 해서 시작한것이 벌써 3주가 다 지나가는 것 같네요. ^^;;
MG를 모델로 삼아서 하는 작업이라, PG 만큼의 디테일도 떨어지고, 모델링도 별로이지만,
그래도 응원의 말씀들과 함께 쓴소리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