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곳을 처음 가입했을 때 닉네임이 '로망'이었다가
활동 한번도 안하고 눈팅으로 연명하길 100여일 했을까요?
제대로 활동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닉넴을 바꾼 것이
'내 장례식 땐 모두 웃어라' 였습죠.
나름 확실하게 각인시킬 방법 중에 닉넴으로 인상을 확 끌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는뎅...
저의 긴 닉넴이 줄간격의 미학을 훼방놓더군요ㅠ_ㅜ
음... 3D에 입문하면서부터 계속해서 꿈 꿔오는 것은 SF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로망을 완성시키는 그 날까지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으랏차차차!!
C4Doing...
활동 한번도 안하고 눈팅으로 연명하길 100여일 했을까요?
제대로 활동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닉넴을 바꾼 것이
'내 장례식 땐 모두 웃어라' 였습죠.
나름 확실하게 각인시킬 방법 중에 닉넴으로 인상을 확 끌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는뎅...
저의 긴 닉넴이 줄간격의 미학을 훼방놓더군요ㅠ_ㅜ
음... 3D에 입문하면서부터 계속해서 꿈 꿔오는 것은 SF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로망을 완성시키는 그 날까지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으랏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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