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학동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사람들과 밥을 먹고 들어가는 길에
시네마포디 처음으로 나간 정모에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막판에는 말까지 놓게 된 남깽이라는 친구를 지나가다 봤네요 ㅋ
어찌나 반갑든지 세상은 너무 좁네요^^
안양에서 처음으로 온 이곳에서 ~
남깽 반가웠다!
시네마포디 처음으로 나간 정모에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막판에는 말까지 놓게 된 남깽이라는 친구를 지나가다 봤네요 ㅋ
어찌나 반갑든지 세상은 너무 좁네요^^
안양에서 처음으로 온 이곳에서 ~
남깽 반가웠다!
언제 어디서 출몰할지 모르니 말입니다...
시니크님 잘 들어가셨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