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에 '워낭소리'보러 갔었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 소를 통해 삶에 대한 해석을 무게감있게 또, 할머니의 해학적 언어들을 통해 그래도 삶은 재미있기도 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맛있고 감동적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여튼....
이 영화 표를 끊어놓고 기다리는 동안 책방에 갔다가...
반가운 이름이 보여서 책을 샀습니다.
우리 유저그룹에 '개털'님의 책같았습니다.
이창수의 실무 영상스페설 애프터이펙트 CS3 였습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개털님..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 소를 통해 삶에 대한 해석을 무게감있게 또, 할머니의 해학적 언어들을 통해 그래도 삶은 재미있기도 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맛있고 감동적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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