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만 해오다가 일 때문에 필요에 의해 3d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맥스, 마야 이것 저것 만져보다 적응 못해 흐지부지 되어버렸네요...
우연히 친구에게 소개받은 시네마포디...
우습지만, 복잡한 거 싫어하고 성격 급한 제 성격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UI에 매료되어...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맘에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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