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입한지는 열흘 더 넘은 것 같은데 눈팅만 열심히 하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3d 프로그램은 옛날에 max 조금 했었는데 늘 배워도 안하면 까먹어서 던져버렸고요.(나이탓인지...기억력이 영...ㅡㅜ)
영상,웹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2d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찾던 중 c4d 발견, 여기까지 왔습니다. 초보 중 상초보입니다.
이제 공부한지는 겨우...일주일 되었고 막히는 것 투성이이지만 강좌 참고하고 검색해가며 하나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따뜻한 커뮤니티 같아서 몰래 좋아하고 있어요... 하하하  
갈길도 멀고 지역도 멀지만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작업물을 올리는 날을 기대하며...ㅠㅠ 아자!!
그럼 몇 시간 안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