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노3D로 볼트너트를 만들었습니다.
랜더링은 씨네마4D입니다.
라이노3D와 씨네마4D 툴만 있으면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네요.....
죄송한 이야기 입니다만 머리긴혀기님 께선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얘기를 하신것 같군요.
한마디로 단언 하자면 제품디자인 영역에서는 Rhino 는 유일 무이한 최강의 툴입니다.
Rhino가 나오전엔 Alias Studio가 제품과 비히클 디자인 툴의 영역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만
제품디자인에서는 Alias Studio가 가진 능력의 50프로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염두해 두고 있던
맥닐사에서 캐드 기반의 플래폼에 Alias Studio 의 G4 넙스 엔진을 얹은 초기의 Rhino
를 개발 했습니다. 제품디자인 영역의 시장만을 계산하고 개발이 되었죠. 물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연한 결과 였습니다. 가격적인 메릿이나 가벼운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소화가
가능한 플래폼 이었기 때문입니다.
Rhino와 Alias Studio는 캐드툴류와는 포지션이 확연히 틀린 툴입니다. 캐드툴이나 설계툴에서는
가변알 구현시 G4 커브어쳐 이상의 알값을 정확한 수학적 넙스로 구현을 해내질 못합니다.
캐드툴중 유일하게 가장 고가인 카티아가 어정쩡 하게 나마 커브어쳐를 구현할수 있긴 합니다만
설계툴의 한계성을 가진 제한적 구동률을 보입니다. 캐드계열 툴의 주 역할은 Rhino와 Alias Studio
가 만들어낸 고품질 가변알 서페이스를 정확한 기계적 치수가 적용된 모델링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것이 주임무 입니다. Rhino 나 Alias Studio 와 캐드계 설계툴과의 차이점은 바로 이겁니다.
그 어떠한 캐드계열툴도 컨티뉴얼이 정확히 계산된 G4 이상의 넙스 곡면을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그 영역은 Rhino가 채워 주고 G5, G6 이상의 영역은 Alias Studio 가 채워 주는 것입니다.
디자인툴은 창조자의 무한한 유연성을 표현해 주어야할 툴입니다.
그 유연함을 채워주는 2가지 툴 가운데서 제품 영역에서는 이미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툴이 바로 Rhino 인것입니다.
유져 분들께서 잘못된 정보를 알게 되실것 같아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메타볼 연습
무작정 따라하기
처음 올리네요~ 달팽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Spline Dynamics Test
스폰
롯데잠실점 롯데금융플라자
싱킹연습도중..
도자기,,,,,,^^
C4D 두번째 제작입니다.
다이얼 전화기 만들어봤습니다.
Game phone
테스트 했던거예요 ㅠㅠ
USB memory
Oh~너무 부끄러워 올릴수가없어~
세미나실시안
뮤비에요.
그런데 나사의 저 헬릭스 저거는 그냥 헬릭스에 폴리곤 하나 올려서
실린더에다 합쳐져서 그리는건가요?
노하우 좀 갈켜주세요..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