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하다보니까 처음 웹페이지나 이런걸 디자인할땐 막 복잡하고 뭔가 많은걸 집어넣어서 표현할려고했었는데 ..
괜히 막 구지필요없는 디자인요소도 막 집어넣고 화려해보이려고 그라데이션도 남발했드랍죠..-_-;;
그런데 점점 시간이흐르고 디자인을 하다보니 점점 심플한 디자인이 좋더라구요
그냥 복잡한거보다 하얀바탕에 굴림으로 글자쓴게 멋져보이는-_-;;;
곡선이 많은것보단 직선으로 깔끔하게 도트처럼 딱딱 끊어진 그런..게 좋내요-ㅇ-;;
초반엔 프로그래머들이 그런식을 좋아해서 저는 곡선이 좋은데 막 싸우고그랬는데 그영향인지도 모르지만 ㅋㅋ
그로인해 디자인스타일도 많이 변하게됐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것내요 ㅋㅋ
잘하면 괜찮은데 일반분들이 봤을땐 이게 디자인한건지 뭔지 대충한걸로 보기도하구 음...
괜히 막 구지필요없는 디자인요소도 막 집어넣고 화려해보이려고 그라데이션도 남발했드랍죠..-_-;;
그런데 점점 시간이흐르고 디자인을 하다보니 점점 심플한 디자인이 좋더라구요
그냥 복잡한거보다 하얀바탕에 굴림으로 글자쓴게 멋져보이는-_-;;;
곡선이 많은것보단 직선으로 깔끔하게 도트처럼 딱딱 끊어진 그런..게 좋내요-ㅇ-;;
초반엔 프로그래머들이 그런식을 좋아해서 저는 곡선이 좋은데 막 싸우고그랬는데 그영향인지도 모르지만 ㅋㅋ
그로인해 디자인스타일도 많이 변하게됐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것내요 ㅋㅋ
잘하면 괜찮은데 일반분들이 봤을땐 이게 디자인한건지 뭔지 대충한걸로 보기도하구 음...
하드코딩과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자신도모르게 디자인의 영역에 대해서 제약을 많이 두게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레이아웃 짜면 코딩이 편하지~ 이렇게 디자인하면 코딩 빡쎄지~ 이런 부분을 판단하게 되니 순수하게 디자인을 하게되는건 글렀죠.
생각은 멋지게 하지만 그 이후(코딩,유지보수,프로그램,플래시,액션스크립트) 부분을 따지다보면 그저 무난한 디자인만하다보니 딱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ㅅ-;
그래서 개인작업은 출력물쪽으로 작업을 하고 이제는 남 디자인가지고 애니메이션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차라리 그게 맘 편한거 같더라구요 ㅋ~
어찌보면 심플한 디자인이 더 어렵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