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작업이 끝난 싱글앨범 디자인입니다. C4D가 톡톡한 역할을 해냈던것 같습니다. 일본사람들 취향과 스타일에 대한 디자인 고민이 젤 많았네요. 다행히도 디자인을 보여주고 모두들 만족해서 안도의 한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