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고 있는데 전화 한통오더라구요
누나 였는데 전화 받으니..
" 삼톤~~ 지 마트~~~"
3살 조카였습니다. ㅋㅋ
" 엉 그래~~다현아 "
제 머릿속은 조카 말을 알아 먹어야지.. 대화를 길게 할수 있다는 생각에..
지마트.?.. 아~ 크리스마스라고 마트 갔구나..!! 생각했죠
" " 삼~암~톤~ 지마트~~ "
" 엉 다현이 마트 갔어.. ? 뭐 살려구 갔니.."
" " 지마트~~ 지마트~~ "
누나가 옆에서 " 메리크스마스 "
그랬더니 조카가
" "메리 지마트.. " -_-;;;
" "끊어~~ " 하고는 끊더라구요.
이번에도 조카 말을 이해하는게 실패 했군요... ㅋㅋㅋ
-_- 이거 대화가 1분을 안가니..더 노력 해야겠네요..ㅠㅠ
다들 메리 지마트 입니다..ㅋㅋㅋ
누나 였는데 전화 받으니..
" 삼톤~~ 지 마트~~~"
3살 조카였습니다. ㅋㅋ
" 엉 그래~~다현아 "
제 머릿속은 조카 말을 알아 먹어야지.. 대화를 길게 할수 있다는 생각에..
지마트.?.. 아~ 크리스마스라고 마트 갔구나..!! 생각했죠
" " 삼~암~톤~ 지마트~~ "
" 엉 다현이 마트 갔어.. ? 뭐 살려구 갔니.."
" " 지마트~~ 지마트~~ "
누나가 옆에서 " 메리크스마스 "
그랬더니 조카가
" "메리 지마트.. " -_-;;;
" "끊어~~ " 하고는 끊더라구요.
이번에도 조카 말을 이해하는게 실패 했군요... ㅋㅋㅋ
-_- 이거 대화가 1분을 안가니..더 노력 해야겠네요..ㅠㅠ
다들 메리 지마트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