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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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네요.. 특히 사운드 카드는 크기가 그 옛날의 ISA 방식 사운드 블라스터를 연상시키는군요..ㅎㅎ
역시 그리고 광학미디어는 계속 변해주는군요.. 블루레이도 여차하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DVD 처럼요...
다시는 로지텍 마우스 쓰지 않으리~~~~ 마우스는 결국에는 소모품이더라구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