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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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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 투, 데네브 코어가 전작인 페넘에 비해 엄청난 물건으로 나올 거 같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삼성에 이어 마이크론까지 가세하면서 SSD 시장이 점점 써줄만한 성능과 가격 가시권에 들고 있고...
삼성과 하이닉스는 이 어려운 와중에도 비상을 보여주는데, 램버스 넘들은 여전히 설레발이나 치고 자빠졌고...
쌀나라 갱제 부실 시공 크리, 우리는 리만브라더스 크리로 세계가, 우리가 개차반이 되가는 중에도 업계는 바쁘게 돌아가는군요.
(물론 우리 리전하 씹숑은 IT 산업은 갱제에 도움이 안된다는 헛소리를 찍찍하고 자빠진 바가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