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를 좀 꾸며보았습니다.이 카메라를 떠나보낸 기념으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필름 만들때 가지고 없는게 없어서 사진사이트에 리뷰사진 보면서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었는데 얼핏 나온거 같습니다.컬러를 좀 강하게 사용해서 컬러가 제대로 맞을까 불안하긴 하네요 ^^ (듀얼 모니터엔 칼리브레이션이 좀 힘들더라구요 ㅋ;)많이 미숙한 작업물이지만 귀엽게 봐주게요 ^^진짜 배경작업 너무 허접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