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와 캐시화 시킨다는 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궁금합니다.

by 유재남 posted Nov 13, 2008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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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렌더에 대한 내용을 본 정석님과 길동님께서 각자 덧글을
달아 주셨는데요,

정석님이 말씀 하신 베이크의 개념은 확실히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혹은 연속성이 있는 오브젝트가 있는 Scene에 대해서 네트워크 렌더링을 할 경우
미리 모든 Scene을 계산해 놓은 후 렌더링에 들어간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했는데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오늘 작업했던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넷 렌더 걸기전에
Particle과 Hair 항목에 대해서 각각 다음의 메뉴를 적용했습니다.

'Function 메뉴아래에 Bake Particles...'
베이크를 시킨 후 타임라인을 드래그 해보니,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만 생성되던
파티클 부분이 완전히 애니메이션의 하나로 생성되어져 나오더군요...

그런데,,,
길동님께서 말씀하신
"마무리 할때쯤엔 캐쉬화 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에서 헷갈리는데요..
길동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정석님이 말씀하시는 Bake를 말씀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지 혼란 스러워서요..

제 생각에는 Bake Particles...로 이미 프레임들은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4D 메뉴에는 Bake ParticlesPoint Cache Tag이 함께 존재하니깐..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아는 것이 없으니 설명도 긴데요 ^^;;
본 글에 대해 누가 속시원~~~하게 제 속좀 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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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남 2008.11.14 08:41
    답변 감사합니다. ^^
    보니 Bake와 Point Cache는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 같은데,
    결국 제 질문의 요지는 어떤 환경에서 Bake를, 어떤 환경에서 Point Cache를 사용하느냐는
    거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