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디자인과 4학년이에요..
모션그래픽으로 졸전을 하게 됐는데..
컨셉상 무턱대고 합성에 덤비게 되었네요 ;ㅁ;..
줄업전시회를 한달후에 하는데 해놓은건 거의 제자리 걸음이고..
난.. 졸업전시 하고 싶고!!
졸업하고 싶을 뿐이고!!
아효 걱정이네요~
부지런히 트래킹 프로그램도 좀 보고 있는데.. (과연 부지런히..?;;)
부주말고.. 저번에 여기 어느 분 글을 보았는데 PF Track 괜찮다고 하셔서
그걸로 하고 있습니다만, 튜토리얼을 잘 이해가 안되는지. 잘 안잡히고 어려움이 많네요 'ㅁ'a
부주로 할까 해봤지만..
왜 원래 많은 사람들이 너무 다 하면 안하고 싶어지는 이상한 심보랄까..ㅎㅎ
아..아. 정모 이번에 한번 처음 나가보려구요~
혼자하니까 잘 안되네요. 가서 도움도 좀 받고 그러렵니다.
졸업은 해야하니까요! @_@;
...그럼 이름표는 제 키보다 크게 만들어서 와도 되는건가요...?
모션그래픽으로 졸전을 하게 됐는데..
컨셉상 무턱대고 합성에 덤비게 되었네요 ;ㅁ;..
줄업전시회를 한달후에 하는데 해놓은건 거의 제자리 걸음이고..
난.. 졸업전시 하고 싶고!!
졸업하고 싶을 뿐이고!!
아효 걱정이네요~
부지런히 트래킹 프로그램도 좀 보고 있는데.. (과연 부지런히..?;;)
부주말고.. 저번에 여기 어느 분 글을 보았는데 PF Track 괜찮다고 하셔서
그걸로 하고 있습니다만, 튜토리얼을 잘 이해가 안되는지. 잘 안잡히고 어려움이 많네요 'ㅁ'a
부주로 할까 해봤지만..
왜 원래 많은 사람들이 너무 다 하면 안하고 싶어지는 이상한 심보랄까..ㅎㅎ
아..아. 정모 이번에 한번 처음 나가보려구요~
혼자하니까 잘 안되네요. 가서 도움도 좀 받고 그러렵니다.
졸업은 해야하니까요! @_@;
...그럼 이름표는 제 키보다 크게 만들어서 와도 되는건가요...?
트래킹하고 로토스코핑을 만땅~ 헤딩해보면서 느낀건데... 누크가 제일 다루기 쉽고, 영리하고, 편하더군요.
간단해보이지만 가장 융통성 있는 포인트 트래킹이고요. 그러면서도 정확하고 빨랐달까...
반면에 다른 트래킹 전문 어플들... PFtrack은 강력할진 모르겠는데, 급하게 써먹기엔 너무 복잡했고...
Imagineer 애들 것... 'Mo~세트'는 버그 난립... 메뉴얼과 튜터 부실... 간단, 단순, 무식한 체계... 고로, 응용할라치면 범위가 너무 취약...
Planar 트래킹은 매우 정확한 것 같지만, 그게 다인듯 하고요. -_-;;;
이번에... 일은 제대로 못하고... 끙끙대고 연구만 죽어라 한거 같아서... 머리는 뽀사질거 같고... 편두통 도질뻔 했습니다...
그나마 건진건... 전부터 타깃으로 삼았던 누크에 딱 맛을 들일 기회였다는거...
관련 자료가 좀 빈약한게 흠이지만... 달랑 제공되는 UserGuide 문서가 매우 잘 나온 편입니다.
중급 이상으로 총망라되지는 않지만, 입문하고 어느정도 감을 잡는데는 매우 알기 쉽게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죠.
'Mo~세트' 와 PF track 의 그것과 많이 비교되더군요. -_-;;;
역시, 헐리우드 영화판에서 괜히 많이 쓰는 툴이 아니더라구요.
디지털 도메인과 파운드리 사에서 상당히 잘 만들어놨습니다.
하아... 그런데... 형님한테 죄송시러버 죽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