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짜리 문제를 풀기위해 사각형 1275개를 그린 학생의 답안지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하지만...
저렇게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답이었다는...
ㄲㄲㄲ...
저도 예전 학력고사때 행렬을 저런 식으로 풀려고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추억이 야릇하게 떠오르네요.
4점짜리 문제를 풀기위해 사각형 1275개를 그린 학생의 답안지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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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학력고사때 행렬을 저런 식으로 풀려고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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