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 만들어달라는대로 만들어주면서 점점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욕구를 이런식으로 풀어버리나봅니다. ^^;
정작 나의 디자인을 팔고 싶지만, 돈을받고 작업하다보면 남을 위하여 커스터마이즈 하는것이 지겨워져 버린지도 오래되었네요 ㅋ;
제가 딱히 호소하고 싶지도 않고하니... 기분 나는대로 만들어버리니 추상대로 풀어져 나와버리네요.
시포디가 가장 커다란 재료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렌더 건다고 애먹었네요 ㅋ;
이건 스샷이지만 제 홈페이지에 제대로 나와있는게 있습니다. ㅎㅎㅎ~
http://grayblur.com
한가할때 사진이나 구경하러 와주세요 ^_^
그냥 넋두리 광고 ㅋㅋㅋㅋ~
그래서 졸업반인데 사회나가는게 참두려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