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는 추석이 토요일...
그래서 연휴는 금토일 3일입니다...
노는 날의 날 수는 올해와 똑같죠...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추석과 개천절이 겹칩니다.
그나마 올해 개천절은 금요일이라서 주 5일제에서는 금토일 놀 수 있는 황금 타이밍인데 말이죠...
내년엔 올해보다 훨씬 우울한 추석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행히 내년까진 학생....하지만 졸업반이라면??![]()
저도 아직까지는 학생이라서 그나마 다행??^^;;ㅋㅋㅋ
정말 최악이군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