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작업해오다가 문득 테스트해보고싶은 마음에 해보았습니다.
마야에서 폴리곤카운트디스플레이로 해놓고 10000폴리곤을 곱하기 100을 했는데. 10000000(천만)이 카운트가 되는 이유가 뭘까요?
시네마에서는 1000000(백만)이 정확하게 계산되어지는데요.
정확한 수치로 따지자면
시네마 ==> 12000000(천이백만) 까지 뷰포트가 견뎌주고 랜더링이 걸렸습니다.
마야 ==> 4000000( 사백만) 까지 견디는듯하다가 계속 튕겨나가버렸습니다.
후디니 ==> 3000000( 삼백만)에서 30분 기다리가 지쳐서 꺼버렸습니다.
세삼 시네마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왜 마야에선 어느순간 갑자기 폴리곤카운트가 뻥튀기 되는 것일까요? 이상합니다.
또하나,
폴리곤하나당 메모리를 잡아먹는 수치는 계산하기힘들겠죠?
32비트와 64비트 사이에서도 계산방법이 틀릴텐데요(아니면 폴리곤수랑 메모리와는 관계가 없는 것일까요?)
마야에서 폴리곤카운트디스플레이로 해놓고 10000폴리곤을 곱하기 100을 했는데. 10000000(천만)이 카운트가 되는 이유가 뭘까요?
시네마에서는 1000000(백만)이 정확하게 계산되어지는데요.
정확한 수치로 따지자면
시네마 ==> 12000000(천이백만) 까지 뷰포트가 견뎌주고 랜더링이 걸렸습니다.
마야 ==> 4000000( 사백만) 까지 견디는듯하다가 계속 튕겨나가버렸습니다.
후디니 ==> 3000000( 삼백만)에서 30분 기다리가 지쳐서 꺼버렸습니다.
세삼 시네마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왜 마야에선 어느순간 갑자기 폴리곤카운트가 뻥튀기 되는 것일까요? 이상합니다.
또하나,
폴리곤하나당 메모리를 잡아먹는 수치는 계산하기힘들겠죠?
32비트와 64비트 사이에서도 계산방법이 틀릴텐데요(아니면 폴리곤수랑 메모리와는 관계가 없는 것일까요?)
맨탈레이에서 20분지났는데..결국은 아웃오브메모리를 토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