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ㄲㄲ~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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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f 를 조낸 많이 줘서 감점
예전에 문광부 유스페스티발 행사때 초대 가수로 불렀었죠.
그땐 잘 나가는 가수라 섭외하느라 힘 좀 들었는데 효과는 좋았습니다.
암튼 키는 상당히 큽니다.
이 처자도 쫌만 있음 30대 중반 ㅋ
ㅎㅎㅎ.. 뮤직비됴는 .... 투자를 안했군요.ㅡ.,ㅡ;;ㅋㅋ 살짝쿵 투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