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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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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프트웨어의 덩치에 비해 하드웨어가 빨리 발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10년 내에는 세라믹소재의 반도체시장은 점점 없어지겠지만..
소재에서 한계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세계의 벤더중에 상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앞으로 바뀔 소재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그 자리도 뺏기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