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제 딸(아들같은

약 3주전에 찍었네요. 그때가 196일째 되던 날인데. 200일 기념 한다고, 마눌님이 찍어달래서 찍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조금만 닮았네요. ㅋㅋ
넘 귀엽습니다^^..! 행복하시겠어요...ㅋㅋ
아오~! 귀엽다~~!
방긋방긋 잘 웃네요~~!
한동안 모델링 안하셔도 배부르시겠습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애기가 넘 귀여워요.
이쁜 따님 두셔서 부럽습니다. ^^
좋으시겠당....아공!~